인사말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글씨창작예술협회 [연결] 협회장 윤이나 입니다.
점 하나가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글자가 됩니다.처음엔 의미 없어 보이던 작은 점이 어느새 형태를 갖추고, 마음을 담은 한 글자가 되어 누군가에게 닿습니다. 글씨를 쓴다는 것은 그런 일입니다.
우리 각자는 바다 위 작은 정어리 한 마리와 같습니다. 혼자일 때는 보잘것없어 보여도, 함께 모여 유영할 때 비로소 거대한 물결이 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됩니다. 글씨창작예술협회는 그렇게 모인 점들의 연결입니다. 각자의 붓끝에서 시작된 작은 점들이 만나 더 깊은 의미를, 더 넓은 세계를 써 내려가길 바랍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씨창작예술협회 [연결] 협회장
시우 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