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기술보다 글씨에 담긴 마음을 먼저 봅니다. 나만의 고유한 선을 찾아가는 깊이 있는 배움을 지향합니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작가들이 모여 조화를 이룹니다. 예술을 매개로 지역 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합니다.
당신의 책상 위에서 시작된 작은 울림이 손끝을 타고 더 넓은 세상의 감동으로 연결됩니다.
본 협회는 캘리그라피를 단순한 문자 기록을 넘어, 회화·조소·공예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 융합하는 '연결(Connection)'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전통적인 서예의 깊이와 현대적인 조형미를 결합하여 새로운 시각 예술 문화를 창달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문 예술인 양성 및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먹(墨), 그 검은 빛으로 세상의 모든 색을 잇다"
글씨창작예술협회 [연결]의 로고타입은 정형화된 폰트의 딱딱함을 거부하고, 붓 끝에서 터져 나오는 원초적인 생명력을 담았습니다.
'연(連)'과 '결(結)'. 두 글자를 관통하는 힘 있는 먹의 농담(濃淡)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예술가와 대중, 전통과 현대, 그리고 평면과 입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유연한 확장성'을 상징합니다.
꾸며내지 않은 먹의 거친 질감은 우리의 삶의 희로애락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진정성 있는 창작'임을 의미합니다.
종이 위에 스며든 깊은 먹색처럼, 사람의 마음에 깊이 스며드는 예술을 지향합니다.